27년만에 고국 찾은 재미 한인의사들 4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29회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국제컨벤션 및 의학술대회’개막식 및 만찬에서 재미한인의사회협회 현철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7년만에 한국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재미한인의사협회, 한국국제의료협회, 대한의사협회 공동 주최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과 롯데호텔 등에서 열린다. 2011. 08. 0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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