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관련 진료 급여화' 대통령 청원 낙태 근절 운동을 벌이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모임인‘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이하 진오비)’대변인 최안나 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실을 찾아 '피임 관련 진료 급여화 및 응급피임약 의약분업 예외 약품 지정' 해 줄것을 대통령께 청원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2011. 06. 3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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