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울려퍼진 '그날의 함성' 의권쟁취투쟁위원회(이하 의쟁투) 발족 10년을 맞아 19일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의쟁투 10년 그날의 함성을 기약하며' 의쟁투 인사초청 기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잘못된 의약분업 평가 등 의료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의쟁투는 지난 2000년 정부의 의약분업 강행을 저지하고 의권 침해에 저항하기 위해 조직된 의사들의 대정부 투쟁활동 기구였다. 2010. 06. 1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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