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폐환자가 담은 세상 풍경 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진폐환자들이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일상의 작은 행복'을 주제로 15∼17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진·서예·수공예·원예 등 취미활동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폐환자들의 작품이 선보인다. 강원사진대전에서 입상한 김상술 씨의 작품. 2009. 12. 10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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