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1대 국회 마지막 국감 '스타트'...의료인력 확충 등 '공방'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2023년 국정감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보건복지부 국감에서는 의료인력 확충과 필수의료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 10. 1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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