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단축 진료' 안내문 붙이는 동네의원 3일 오전 서울시 중구 한 동네의원 진료실 앞에서 간호조무사와 의사가 '단축 진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반대하며 5월 1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3일과 오는 11일 두 차례 연가 투쟁 및 단축 진료를 진행한 뒤 17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 05. 0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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