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찜통' 선별진료소에 등장한 의협 기증 '냉팩 조끼'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대한의사협회가 기증한 '냉팩 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서울, 경기지역 임시선별진료소 92곳에 냉팩이 들어가는 조끼 1500벌과 냉팩을 기증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1. 07. 1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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