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손맞잡은 의료 4개 단체장, '비급여 진료비 신고 의무화 중단하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 단체장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열린 '비급여 진료비 신고 의무화 정책추진 재고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의협신문 김선경 2021. 05. 0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