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차별 없는 따뜻한 손길...포천으로 간 의사들 예리코클리닉봉사회 안정효 원장(강원도 춘천시·안정효내과의원)과 김태석 강원의대 교수(강원대학교병원 내과)가 왼손 마비 증세를 호소하는 한 불법 이주 노동자(54세)를 진료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12. 2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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