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Photo Story '일상'이란 기적을 향해 나아가다 이윤정(명지병원 소아재활센터장)교수가 재활운동치료 중인 민우(가명·5세)가 걷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팔과 다리가 마비돼 혼자 앉을 수조차 없었던 민우는 3년간의 재활치료를 통해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됐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6. 3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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