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회장, '최혁용 한의사협회장 고발하러 갑니다' 의협 최대집 회장(가운데)과 박홍준 부회장(오른쪽), 박종혁 대변인이 15일 한의사협회장의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및 무면허 의료행위 교사·방조 행위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대검찰청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05. 1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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