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길바닥에 드러누운 의협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바닥에 드러누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회장은 8세 아동 사망사건과 관련 의사 3인을 구속한 사건에 강력 항의하며,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의사진료거부권 등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8. 10. 3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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