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걱정되면?...'노원역'으로 가세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노원역에 설치된 치매예방쉼터를 둘러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노원역 중앙광장 무대에서 치매예방쉼터 개관식을 열고 뮤지컬 배우 김선경 씨의 미니 콘서트와 치매 환우 및 가족들의 행복한 ‘가족소풍’ 행사를 열었다. 노원역에 설치된 '치매예방쉼터'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 및 그래픽 전시를 볼 수 있고, 치매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열린 까페’가 운영된다. 2017. 09. 2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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