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피부과의, '소외된 이웃'을 어루만지다 4일 성인남성 보호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대한의사협회 한승경 정책이사(사진 왼쪽)와 대한피부과의사회 황지환 정보간사가 입소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0월 9일 대한피부과의사회와 함께 서울특별시립 '은평의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2008. 12. 04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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