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찰 출두하는 박단 "탄압만 남은 나라…자발적 사직에 왜 조사받나"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 박단 비대위원장은 "언제부턴가 이 나라에 공정과 상식은 사라지고 탄압만이 남은 것 같다"며 "전공의들은 자발적으로 사직했고 (내가) 사직서를 제출한 지 반년이 돼 간다. 이제와 왜 조사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2024. 08. 22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