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의대생이 원하는 건 '제대로 된 의학교육' 정부가 의대생들의 휴학도 유급도 막은 채 강제 진급을 추진하자, 학부모들이 교육부 앞에서 교육권 보장을 호소하고 나섰다.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전의학연)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교육부 장관실에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날 집회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 참가인원 120여명과 더불어 학생과 시민 30여명도 함께 했다. ⓒ의협신문 2024. 07. 25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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