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의협 불참 속 열린 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강행 의대 증원 발표를 앞두고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회의.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의협은 이날 보정심 회의를 의대정원 증원 강행을 위한 '요식 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동조할 수 없다는 의미로 회의 불참을 결정했다. [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2024. 02. 0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찢 찢 짲 짲 쭞 쭞 쫒 쫒 2024-02-19 22:39:39 더보기 삭제하기 2000명에서 1000명 더 늘려서 3000명이 적당할 듯. 이번에 무더기 면허취소 될테니. 앞뒤분간 못해서 총알받이로 몰린애들 면허취소 당하고나서 병원 놀러가면 교수님들이 밥이라도 한끼 사주겠냐? 개원의들만 환자 몰려서 좋지. 증원 전까지는 바짝 벌테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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