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2번째 '수요 반차 휴진 집회' 함께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와 경기도의사회는 2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포퓰리즘 의대증원 규탄 제11차 수요 반차 휴진 집회를 개최했다. 의협 이정근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경기도 의사회 회원들이 의대증원 정책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의대정원 증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매주 개최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4. 01. 31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