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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label radius small' style='background-color:#5487ab'>포토뉴스</span> '간호법 반대' 이유는? 시민 만난 이필수 의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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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간호법 반대' 이유는? 시민 만난 이필수 의협 회장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오른쪽)과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가운데)이 4월 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간호법 철회 촉구 10개 단체 공동 비대위 집회 및 기자회견' 직후 시민에게 간호단독법의 문제점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 2022. 04. 07
  •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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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22-04-10 2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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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OECD 국가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등 90여개 국가 대부분에서 독립된 간호법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가 환자들을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강력한 정책으로 뒷받침해 줘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 등은 한 발 앞서 전문화된 간호사 확보를 위한 간호사법 외 추가 법률도 제정되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아시아 유일 간호법 미제정 국가다. 간호사는 있되 간호법과 간호정책이 없는 나라다.

출처 : 경인경제(http://www.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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