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8월 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 보건의료발전계획협의체 구성 ▲공공의료대학 설립 계획 철회 ▲한방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철회 및 한의약육성법 폐지 ▲영리를 추구하는 비대면 진료 육성책 폐지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5대 대정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의협신문 송성철기자
문재인정권이 박근혜정부 에서 넘어갈 시기에 투표를 한 서울권역 이하 지방권역 투표자들이 반성하고 책임감을 가져라. 특히 의료계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더더군다나 이런 행태로 파생될것을 당연히 알고 대처를 해야하는데 벌써 투표는 다했고 3년 넘어가는 정권속에 갑자기 밥그릇 건드니까 파업한다? 정부상대로 이길려면 투표부터 하지말았어야지. 20.4.15 선거때도 국회의원의석수가 176석을 차지하게되는 더불어민주당에 표심을 실어준게 본인들이지않는가? 그럼 누가 대응해서 견제하고 권리를 주장하게 해주지? 그것이 자유한국당이 아니더라도 견제할수있는 힘을가진 단체로써 싸울 준비를 하고있는 팀에다가도 표심을 줘야 이게 좋든싫든 균형을 가지고 함부로 하지못하게 되는거인걸 사회에서 배우고 느끼지 못하는가? 다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전공의 수당이 필요이상 작을수있다. 하지만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따라 사람으로써 생명윤리 와 생명을 지키려 많은노력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권역 상급종합병원은 더더욱 권리를 보장받지못하거나, 교수가 책임전가하는 아급성기에 뇌혈관 질환 심혈관질환 생명의 초분을 다투는시기에도 교수는 현장에 없다. 그렇게 단시간에 삽시간에 환자에 생명은 잘못된길로 돌아서고 그판단은 오로지 현장에는 전공의가 하게되는데 과실치사 책임은누가지는가? 그병원이 책임지나? 죽은사람이 다시돌아오나? 의료사고 의료과실치사 어디에 있는가? 수당 따지기전에 전공의 권리 우선보장해주면 책임질수없는 의사지시는 함부로전공의가 양심이있다면절대하지말아야한다. 그건 사람을 늘리는 정부정책안에서하든 그걸반대하고 지금있는인원에서하든 환자를함부로죽이지마라
한통속은 아니겟지 그냥 자기들 밥그릇부터 자신에 목숨부터 챙길려 발버둥치는거지. 그걸 한통속이라하기엔 각자가 너무 자기것만 챙길려 덤비지않음? 그안에서도 어떻게 정치적으로 행동하느냐가 한통속이라 지칭할수도있지만, 각자 그냥 각자밥그릇에 관심이있고, 자기것이 아님에도불구하고 자기것이라 우겨대고 대한민국이 본인것이라 국민들에게 도움을줄려하는것이다. 부동산 국민들을 위하는것이다. 뉴딜정책 기업에 돈좀 달라 구걸하는 정부지만 국민에게 5g시대에 걸맞는 정책이다. 무슨 헛소리를 정성들여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이건 투표하는 권리가 있는사람들은 분별력을 갖고 구분하고 구별하고 투표권을 행사해야 이런 파장이 막아지는데 균형을 잡게하기는커녕 자유한국당 100석 남짓도안되고 더불어민주당 176석 되지않나 뭐가지고싸우라는거지?
대정부질문 정세균국무총리.경제부총리 홍남기장관 교육부 유은혜장관.법무부 추미애장관.국토부 김현미장관 국정원 박지원장관.통일부 이인영장관.박주민 당 대표
답변하는거 들어봤나? 질문하는 미래통합당 의석수 밀리지만 한나라당부터 나라를 몇번 해먹은 당인데 그냥 무너지겟나?
자유한국당 무너지면 더불어민주당이 약속을 하는 선언적 대화화법에 단하나라도 나라경제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있나?
뉴딜정책? 대기업에 돈구걸해야하니까 하는거야.그게 국민을위하는거같나? 기업에 정부제한을 풀어줄테니 돈을 투자해라는거지.
부동산정책? 정녕 국민모두를 무주택자를 위하는것같나? 민간 붙여서 돈 높게 팔라고 하는거지.분양원가 공개하면 답이없으니까 분양원가 숨기고 문재인정권내내 그냥 가는거다. 땅값이 더오를수밖에없는 구조가 되는거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AI와 빅데이터로 무장한 로봇의사가 환자를 진단 및 수술을 수행하는 시대가 열려 의료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오히려 우리나라의 의대정원은 단계적으로 감축되어야 한다. 또한, 그 감축된 인원만큼은 AI와 빅데이터, 로봇공학 등 이공계분야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교육정책의 전환이 필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