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된 대구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으로 확진자를 태운 구급차가 들어오고 있다. 동산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된 21일부터 오늘(25일)까지 218명의 확진자들을 격리치료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명대학교 동산병원)

• 2020. 02. 26
•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