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심사간호사회 25년 "의료계내 위상 제고"
보험심사간호사회 25년 "의료계내 위상 제고"
  • 이은빈 기자 cucici@doctorsnews.co.kr
  • 승인 2014.11.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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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창립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서 의료정책 변화 집중 조명

▲ 이영 보험심사간호사회장이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창립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의협신문 이은빈
올해로 창립 25년을 맞은 보험심사간호사회가 적정진료 관리와 의료경영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전문인력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지난 5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간호협회 보험심사간호사회 창립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에는 김옥수 간호협회장을 비롯해 이동욱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이계웅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영 보험심사간호사회장(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회가 전문직 단체로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선배님들과 열정적인 임원 여러분, 여기 계신 회원들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 회장은 "이제 보험심사간호사회는 국민 입장에서 의료정책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많은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의료기관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의료정책 변화와 보험심사간호사 역할 변화(김진현 교수·서울대) ▲현행 DRG의 문제점 및 대응방안(김석일 교수·가톨릭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민인순 교수·순천향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간호사회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발행한 가을 특별회보에 "국민건강보건 향상과 건전한 의료문화를 선도하며, 회원의 자질 향상과 전문화에 앞장선다"는 내용을 담은 비전 선언문을 실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한 전문가로서 적정진료 관리 및 의료경영을 위한 효율적 전문인력으로 인정받고, 의료의 질 향상과 건전한 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중립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영 회장은 "수행해야 할 제도와 정책이 많아지고 어려워질수록 회원들과의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고, 병원경영에 미치는 어려움이 없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애써온 흔적 또한 시대를 달리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다음 세대에도 성장할 수 있는 동력으로 저장고를 마련해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 이날 학술대회에는 보험심사간호사회 창립 25년을 맞이한 사진 전시회와 포토존,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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