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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글로벌 나눔의료' 카자흐스탄에서 마침표

인하대 '글로벌 나눔의료' 카자흐스탄에서 마침표

  • 최원석 기자 cws07@doctorsnews.co.kr
  • 승인 2014.10.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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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몽골, 베트남 이은 올해 마지막 의료봉사
의료봉사와 함께 CIS 해외환자 유치 설명회 개최

▲ 인하대병원 전경.
인하대병원의 글로벌 나눔의료활동이 올해 마지막 일정에 나선다.

인하대학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그간 진행해 온 글로벌 나눔의료활동의 일환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카자흐스탄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6월 우즈베키스탄, 7월 몽골, 8월 베트남에 이은 올해 마지막 일정이다.

안승익 인하의대 진료부원장(인하대학교 외과)을 단장으로 혈액종양내과, 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등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의료봉사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고려인 마을을 방문해 무료진료와 건강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의료봉사와 더불어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독립국가연합(CIS)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글로벌 나눔의료활동은 '나눔 문화 실천'의 경영철학을 전 세계로 펼쳐 나가려는 사명과 의지의 실천"이라며 "민관기업, 현지단체, 해외원조전문기관과 체계적인 협력 아래 보건환경이 열악한 지구촌 곳곳을 찾아가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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