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택 경희의대 교수(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가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루에서 열린 아세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AOASO) 평의회 회의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우 교수는 현재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4년간 말레이시아의 이스마엘누르 회장과 함께 학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정택 경희의대 교수(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가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루에서 열린 아세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AOASO) 평의회 회의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우 교수는 현재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4년간 말레이시아의 이스마엘누르 회장과 함께 학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