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심혈관질환 라이브 시술 시연 눈길
부산지역 심혈관질환 라이브 시술 시연 눈길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4.03.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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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15일 경요골동맥 중재시술 연구회 워크숍
허정호·김현수 교수 라이브 심장시술 시연…부산지역 첫 시도

▲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산하 경요골동맥 중재시술 연구회 워크숍이 15일 장기려기념암센터에서 열렸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암치료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산하 경요골동맥 중재시술 연구회는 15일 장기려기념암센터에서 경요골동맥 중재시술 권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 고신대복음병원 심장내과(주임교수 차태준)는 첨단 중계시스템을 이용, 라이브 시술 시연을 선보였다. 부산지역에서 열린 경요골동맥 중재시술 연구회(TRI) 워크숍에서 라이브 시술이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정호 고신의대 교수는 푸미노부 요시마치 교수(일본 토카이대학)와, 김현수 교수는 시게루 사이토 교수와 조를 이뤄 라이브 시연을 선보였으며, 강연자·참석자 등과 함께 라이브 시술 사례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라이브 시연 후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이재우 고신의대 교수(좌장)를 비롯해 서울의대(김효수)·연세의대(홍명기) 등 전국의 심장 전문의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상욱 고신대복음병원장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암센터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에 있어서도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부산지역 심혈관질환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치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중재시술 연구회 개최와 라이브 시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마다 개원의를 심전도연수강좌(EKG)를 열어 심혈관질환 진단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는 고신대복음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에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급성심근경색 치료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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