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선 의-정, 결과는? 의료계 2차 총파업을 앞두고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열린' 의-정 협의회' 회의에 앞서 의협측 대표인 최재욱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왼쪽)과 정부측 대표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2014. 03. 1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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