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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나 '올해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상' 수상

네시나 '올해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상' 수상

  • 최승원 기자 choisw@doctorsnews.co.kr
  • 승인 2014.03.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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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 "글로벌 신약으로 인정받아..." 의미부여

다케다제약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 단·복합제가 미국의 <제약비즈니스리뷰(PBR)>가 선정한 '2013 올해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상'을 4일 수상했다. 미국 헬스케어 전문미디어 PBR은 매해 신약이나 새로운 치료옵션, 획기적인 치료요법을 개발한 제약기업으르 선정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상을 수여하고 있다.

다케다제약은 미국에서 이른바 '네시나 패밀리'로 불리는 '네시나(알로글립틴)'와 '알로글립틴+메트포민 복합제'·'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 복합제'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네시나는 DPP-4 억제제로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과 GIP의 불활성화를 지연시켜 혈당을 조절한다. 한국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판됐다.

알로글립틴과 메트포민을 복합한 네시나 복합제와 알로글립틴과 피오글리타존 복합제는 TZD계열과 DPP-4 억제제 계열의 첫 복합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네시나 복합제는 현재 국내 승인절차를 밟고 있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다케다제약이 가진 당뇨병 치료제의 혁신성을 입증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네시나는 국내 출시된 동일 기전 치료제 중 유일하게 관상동맥증후군(ACS)를 동반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당뇨병 환자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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