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도 반대하는 '원격의료'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격의료 및 의료영리화에 대한 긴급토론회'에서 발제자의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의료에 대한 경제논리 접근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원격의료는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 2013. 12. 2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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