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사회 자체회관 개관식 가져
충북의사회 자체회관 개관식 가져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02.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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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사회가 창립 반세기 만에 숙원사업이던 자체회관(대지 380평, 연건평 245평)을 마련,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서 채수만 충북도의사회장은 56년 동안 충북의사회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던 회관건립이 성사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하고 회관 건립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충북 회원들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충북의사회관 건립은 87년 고 이진범 회장 당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관건립특별기금 모금 건을 제안한 이래, 89년 박정열 회장 당시 청주시 영동에 부지 107평의 자체 회관 건립터를 마련하고 매해 예산수립 시 회관건립 조성기금과 회원 특별찬조금 등을 모금해 오늘에 이르렀다.

충북의사회는 경과보고를 통해 “청주시 영동에 구입했던 회관부지 107평을 매도하고 현 건물 2, 3층을 전세로 돌려 6억여원의 회관 매입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현 건물을 구입하기까지 특별 찬조금을 기탁한 고 남궁 윤 전 회장, 이원종 원장(청주 삼화이비인후과)과 박정열, 김종덕, 이형수, 박세근 전 회장을 비롯 채수만 현 회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현판식 및 테이프 컷팅에는 신상진 의협회장이 참석, 회관건립을 축하했으며 박길수 의협대의원회 의장, 백용기 의협 사무총장, 변영우 경북도의사회장, 이원종, 전예근, 이호성, 이형수, 석영관, 김락형 등의 원로회원이 자리를 빛냈다.

충북 의사회관의 주소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 1동 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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