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13일 임시총회를 열고 정 치협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협의회는 매년 12월 공급자단체를 대표해 가입자단체인 공단과 수가계약을 체결하며, 올해에는 공단-의약계간 환산지수 공동연구이 진행중이어서 공급자 단체간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까지 맡게 된다.
협의회에는 의협을 비롯해 병협, 약사회, 치협, 치과병원협, 한의협, 한방병원협, 간협, 조산사협회와 복지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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