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범 동아대학교병원장(동아대병원 재활의학과)의 장녀 선화 양과 조성제 BN그룹 명예회장의 차남 우현 군이 5월 11일(토) 낮 12시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