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변영우 의장의 장인 손명수 옹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발인은 13일 창원시립 상복공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창원공원묘원에 안장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