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산재병원 환자 위한 사랑의 헌혈
순천산재병원 환자 위한 사랑의 헌혈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3.03.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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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환 원장 "작은 실천이 모이면 많은 생명 구해"

▲ 순천산재병원은 혈액 수급이 모자라는 겨울철마다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 임직원들이 산재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이고 있다.

순천산재병원은 헌혈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산재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과 헌혈증 기부운동을 통해 사랑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운동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는 선병환 원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특권으로 작은 실천이 모여 많은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일"이라며 적극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3월 5일 현재 농축 적혈구 보유량은 O형 2.9일분, A형 3.3일분, B형 7.1일분, AB형 4.4일분으로 B형을 제외하고 적정 보유량(5∼7일분)에 못미치고 있다. 특히 농축 혈소판은 O형 1.9일분, A형 1.8일분, B형 1.6일분, AB형 1.8일분으로 평균 7805Unit을 보유하고 있어 1일 소요량(4469 Unit)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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