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아산생명과학연구소는 오는 6월1일 '산화스트레스와 질병'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장내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셉(미국 캘리포니아의대)박사가 '죽상경화증의 산화 가설', '산화 인지질에 대한 선천면역 반응' 등 2편의 연제를 발표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박상철 교수'노인성 세포에서 기능 회복'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박중열 교수'심혈관세포에서의 산화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새 전략' 원광대병원 정헌택 교수'자가면역 질환의 발병기전에서 산화질소의 역할' 등이 발표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