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의사가족, 행복한 우리국민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는 환자의 건강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부실한 의료제도에 순응하지 않고, 국민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진정한 '의사'로 거듭날 것을 당당히 선언하는 자리였다. 어려운 그 길을 의사 혼자 외롭게 갈 것이 아니라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행정직 등 모든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갈 것을 다짐했다. 2012. 10. 0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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