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일 5개 진료과 의사 등 19명 참여
광주기독병원은 5∼11일 중국 윈난성에서 현지 소수민족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광주기독병원은 해마다 개원기념일을 맞아 방글라데시·러시아·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네팔·인도 등 지구촌의 열악한 지역을 찾아 정기적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고 전쟁·태풍·지진·해일 등 긴급재난 발생 때도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아픔을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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