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의 샬롬병원에 예수병원직원(임상과장, 전공의, 간호사, 일반직원)이 가서 우리를 깨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고 합니다. 현재 1기팀 주명진(해부병리과 과장), 류금주(간호부장), 김용기(총무과장), 박종필(내과 전공의3년), 김정헌(중환자실 간호사)이 4월에 파견되기 위해 훈련 중에 있습니다. 이어 5월에는 2기팀인 신행철(일반외과 전공의3년), 최현종(내과 전공의3년), 최미정(중환자실 간호사), 김천식(홍보실장)이 파견되기 위해 같이 훈련받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9시 까지 3시간 강의와 2시간 과제물 점검 및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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