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 의원들 활동에 국회도 '후끈' 26일 박인숙 의원실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피임약 재분류,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에서 박인숙 새누리당의원(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오른쪽)과 문정림 선진통일당 의원(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이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이 토론회는 박인숙 의원이 당선 이후 개최한 첫 토론회이며, 문정림 의원은 오는 28일 국회에서 '국민 건강을 위한 포괄수가제의 쟁점사항 및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2. 06. 2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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