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모양의 명함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까지 새겨넣은 정 후보는 "정근이지! 당근이지!"라는 구호를 외치며 재미를 더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진구갑에는 새누리당 나성린 후보(기호 1번)와 민주통합당 김영춘 후보(기호 2번)가 출마, 3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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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모양의 명함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까지 새겨넣은 정 후보는 "정근이지! 당근이지!"라는 구호를 외치며 재미를 더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진구갑에는 새누리당 나성린 후보(기호 1번)와 민주통합당 김영춘 후보(기호 2번)가 출마, 3파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