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5일 식품 및 화장품 등 보건산업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GH마크'를 자체 개발하고, 특허청에 업무표장 출원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GH마크를 부여할 경우, 보건산업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