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경 북경 심포지엄
서울 동경 북경 심포지엄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2.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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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빅3 의대가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지역의 건강증진과 의학연구 및 교육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중지를 모았다.
서울의대·동경의대·북경의대 대표들은 지난 14~15일 일본 동경에서 '동아시아의 21세기 의학'을 주제로 3개 의대 합동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종욱 서울의대 학장, 다까아까 기리노 동경의대 학장, 한키대 북경의대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의대 보직교수들이 참석, '환경과 건강', '보건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의학연구의 최신 발전'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발암 가능성, 알레르기 질환 연구, 소아의 리케치아 및 바이러스 감염 등 아시아지역 보건의료와 환경 등 공통 관심사가 집중 논의됐으며, 한중간 기생충박멸사업에 관한 협력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종욱 학장, 안윤옥 교무부학장, 임정기 연구부학장을 비롯 강대희(예방의학)·조상헌(내과)·홍성태(기생충)·이환종(소아과)·김익상(미생물)·유근영(예방의학)·윤보현(산부인과)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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