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의사로서, 여자로서 살아가기에서는 여성으로 처음으로 금기의 벽을 깨고 남성들의 영역에서 활동하거나 전문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상을 펼치고 있는 여의사들의 삶이 소개돼 ▲할 수 없는 전문과목은 없다(윤하나·비뇨기과전임의) ▲전문인, 주부, 어머니(김교순·건국의대 학장) ▲리더십, 여성의 다른 힘(김성주·성주인터내셔날 대표) ▲사람대하기, 사람만나기(서지원·한국프로토콜스쿨원장)가 강연된다.
2부 진료실 밖에서도 의사는 바쁘다에서는 언론인, 법조인, 보건행정가, 제약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들의 삶이 소개된다.
이 워크샵은 의대생과 전공의, 여의사회원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