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제2회 사랑의 송년 음악회 열어
동국제약, 제2회 사랑의 송년 음악회 열어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0.12.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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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제2회 사랑의 송년 음악회'를 열었다.

'Love Story in December'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송년 음악회는 백혈병을 포함한 소아암 어린이의 가족들에게 완치를 위한 응원과 더불어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열린 자리였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준수 경희대 교수와 비올리스트 조명희 교수 등으로 구성된 '피아노 5중주'와 소프라노 한혜진의 노래로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차이코프스키·헨델·브람스·슈만 등의 클래식곡과 더불어 CF·TV를 통해 친숙한 영화음악 'Nella Fantasia', 현대음악 'You Raise Me Up' 등이 연주됐다.

동국제약은 이번 음악회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어린이 환우 가족 30여명을 초청했으며, 공연장에서는 이들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도 펼쳤다. 음악회 연주가 끝난 뒤에는 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영욱 동국제약 대표이사는 "소아암은 의학기술의 발달과 새로운 신약의 개발로 적절한 치료와 수술을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제약회사로서 항암제를 비롯한 신약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으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올해 마데카솔케어를 통해 산행안전캠페인, 보육원 구급함 지원 등 국민보건에 기여하는 사회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히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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