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준 약국신문 광고국장(이사)의 모친 홍연자 여사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장레식장. 발인 24일(수). 장지 벽제화장터. 연락처 ☎02-2002-8444(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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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약국신문 광고국장(이사)의 모친 홍연자 여사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장레식장. 발인 24일(수). 장지 벽제화장터. 연락처 ☎02-2002-8444(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