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는 14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의 쿠킹 스튜디오 '테이블 스푼'에서 직장인과 가정주부, 네티즌 등 20명을 초청해 '한국식 추수감사절 요리'를 주제로 센트룸 비타민 요리교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요리전문학교 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푸드 컨설턴트 진성은 원장의 강의로 진행되며, 호박을 활용한 디저트와 허브를 활용한 로스트 치킨, 아몬드 크랜베리 브레드 스터핑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센트룸 홈페이지(www.centrum.co.kr)에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