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올해 52주년이 되는 1일을 '진단검사의학과의 날'로 지정, 5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진단검사의학과는 앞으로 해마다 직원,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과 함께해 의료봉사의 기회를 마련하는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는 혈당검사와 간단한 다과를 준비했으며, 진단검사의학과·원무과 앞 두 곳의 로비에서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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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올해 52주년이 되는 1일을 '진단검사의학과의 날'로 지정, 5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진단검사의학과는 앞으로 해마다 직원,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과 함께해 의료봉사의 기회를 마련하는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는 혈당검사와 간단한 다과를 준비했으며, 진단검사의학과·원무과 앞 두 곳의 로비에서 행사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