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철 서울의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과)의 모친 김계화 씨가 3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도 광주(문의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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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철 서울의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과)의 모친 김계화 씨가 3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도 광주(문의 ☎02-3410-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