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하우스 포털서비스 개시
엠디하우스 포털서비스 개시
  • 이석영 기자 dekard@kma.org
  • 승인 200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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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만든, 의사를 위한 전문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문을 연다.
인하의대 정동학 교수가 설립한 (주)엠디하우스는 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의료 사이트와는 달리 전문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의사의 집'〈www.MDhouse.com〉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논문전문검색 엔진을 이용해 국내 학술지의 데이터베이스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고 국내 저명의의 수술장면을 볼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논문 검색 엔진은 출판된 학술지와 동일한 형태로 출력이 가능하고 수술 동영상은 웹상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어 직접 워크샵에 참석해야 배울 수 있는 중요 술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국내 20여개 학회를 총 집결, 상호간의 정보 교환이 이뤄지도록 했으며 치의학, 한의학, 약학, 간호학 등 의료분야 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엠디하우스에는 각과 전문의를 포함한 8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컨텐츠 개발에 참여하고 있어 의사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선별, 제공한다. 앞으론 인터넷상에서 구현되는 전자차트 서비스를 상용 제품의 100분의 1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이 업체는 밝혔다. 또 의료 정보뿐 아니라 금융, 법률 등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개원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의사의 집'은 3월 한달동안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쳐 4월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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