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알레르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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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1.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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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알레르기 학자들이 제주에 모여 음식물 알레르기와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 치료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한국과 일본의 음식물 알레르기와 알레르기 질환의 최신 치료'를 주제로 지난 2~~3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9회 한일 알레르기 심포지엄(조직위원장 민양기·대한알레르기학회 이사장,서울의대 교수)에는 한국과 일본의 알레르기 관련 의사 250여명이 참석,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일 심포지엄 기간 동안 함께 열린 2001년도 대한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는 새 회장에 정덕희 과장(분당 재생병원 이비인후과)을, 차기 회장에 김유영 교수(서울의대 내과)를 선출했다.

김유영 교수(서울의대 내과)와 마키노 교수(일본 독협의대)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한 심포지엄 개막 특강에서는 민양기 교수(서울의대 이비인후과)의 '비부비동염에서 싸이토카인의 역할', 이와모토 교수(지바대학 내과)의 'Th2 세포의 분화와 알레르기 염증에 있어서 Stat5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주제인 '한국과 일본에서의 음식물 알레르기'에서는 ▲피부질환과 연관된 음식물 알레르기(이케자와 교수,요코하마대학 피부과) ▲한국에서의 음식물 알레르기:IgE 감작과 음식물 알레르기의 임상적 스펙트럼(김규언 교수,연세의대 소아과) ▲소아 음식물 알레르기에 대한 임상 연구 및 유전자 연구(곤도 교수,기후대학 소아과)등이 발표됐다.

두 번째 주제인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에서는 ▲꽃가루 융합형 항원을 이용한 일본 삼나무 화분증의 면역요법(곤노 교수,지바대학 이비인후과) ▲기관지천식에 있어서 BCG백신을 이용한 면역치료(최인선 교수,전남의대 내과) ▲마우스에서 항원 융합형 CpG oligodexynucleotides를 이용한 기도의 호산구증다증과 Th2 세포 조절(사노 교수,도호쿠대학 내과) ▲dG run을 첨가한 cpG-ODNs의 기관지천식에 대한 예방 증강 효과(조상헌 교수,서울의대 내과) 등이 발표됐으며, 구연 30편과 포스터 18편 등 총 48편의 자유연제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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