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광 이사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김윤광 이사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0.04.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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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광 이사장
김윤광 성애의료재단·광명의료재단 이사장(대한병원협회 윤리위원장)이 7일 열린 제 3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사실상 국가소유인 678억원 상당의 비영리 의료법인(성애의료재단·광명의료재단)을 설립, 의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윤혜복지재단에 22억여원의 사비를 출연, 매년 1억원 가량의 이자소득액으로 극빈자 의료비와 몽골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1000여명 이상의 탈북자 무료 진료 활동을 펼쳤다. 성애병원과 광명성애병원에서 지금까지 40만 명이 넘는 국가 유공자를 진료하기도 했다.

1997년 몽골초등학교에 노트 20만권과 연필 20만 자루를 기증하고,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 근로자들이 내국인 환자와 동등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한국·몽골 민간 외교사절로 활약했다. 한·몽 민간외교에 앞장선 김 이사장은 1999년 2월 몽골정부가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훈장인 한·몽수교훈장(북극성훈장)을 수훈했으며, 2001년 5월 대한민국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수교훈장흥인장(2등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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